현장/ 북한산 자락 최고의 명당, ‘평창동 파크팰리스’ 드디어 오픈 천연 암반온천수 등 최고급 스파시설, 최첨단시스템 도입 성공한 재외 동포들이 ‘서울 최고의 富村’에서 제2 인생을 시작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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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esident 2016.09.28 18:44

현장/ 북한산 자락 최고의 명당, ‘평창동 파크팰리스’ 드디어 오픈   천연 암반온천수 등 최고급 스파시설, 최첨단시스템 도입  성공한 재외 동포들이 ‘서울 최고의 富村’에서 제2 인생을 시작 최적

 현장/ 북한산 자락 최고의 명당

 북한산 자락 최고의 명당, ‘평창동 파크팰리스’ 드디어 오픈

 천연 암반온천수 등 최고급 스파시설, 최첨단시스템 도입

성공한 재외 동포들이 ‘서울 최고의 富村’에서 제2 인생을 시작 최적

 

평창동은 풍수학자들이 손꼽은 서울 최고의 양택지다. 그래서 평창동은 성북동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고급 단독주택’ 지역이다. 그러나 고급 단독주택에는 단점이 있다. 보안, 방범, 커뮤티니, 생활시설의 부재다. 이를 보완해서 지어진 것이 고급 공동주택(빌라형 고급주택)이다. 벽산블루밍평창힐스, 오보에힐스, 롯데캐슬로잔 등은 평창동의 대표적인 ‘고급 공동주택’ 단지다. 최근 이들의 명맥을 이어 ‘평창동 파크팰리스’라는 고급 공동주택 단지가 새롭게 등장했다.        장영환 기자

 

조롱재 (주)글로벌커뮤니티 회장

조롱재 (주)글로벌커뮤니티 회장

 

평창동, 북한산 자락이 병풍처럼 펼쳐진 최고의 명당, 부촌(富村)의 상징

‘파크팰리스’가 위치한 평창동은 북한산의 보현봉이 뒤를 지키고 있고 사자능선이 동네를 감싸며, 세검정의 물줄기가 파구처(물줄기가 빠져나가는 곳)까지 내려와 앞을 잘 막아주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형 지형이다. 풍수에서는 평창동을 ‘교쇄명당’이라 하는데, 톱니바퀴가 엉키듯 교차하며 혈을 감싸주는 명당 중의 최고 명당으로 친다. 대부대귀(大富大貴)하는 명당이다. 고산자 김정호는 이 동네가 생기기 전부터 대동여지도에 명당으로 표시해 둘 정도였다. 일부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이 지역이 명당임을 알고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개발을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풍수적으로 권력을 의미하는 산이 감싼 공간을 보국이라고 하는데, 대개 부자 동네는 보국 안에 둥지를 틀었다. 평창동과 인근 구기동 일대는 고급 주택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 가파른 언덕에 자리 잡은 집들은 ‘권력과 재력의 1번지’답게 호화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교통과 학군 양호한 고급주택 지역, 평당 1,000-2,000만 시세, 추가상승 예상

‘평창동 파크팰리스’의 정확한 주소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153-3이다. 이곳은 후면에 북한산(835M)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특히 평창계곡과 구기계곡의 남사면(南斜面)에 위치한 전형적인 양지(陽地)다. 북쪽으로는 평창계곡과 구기계곡을 통하여 북한산 등산로와 곧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따라 고급주택가가 형성돼 있다. 이곳은 또 서울시내 고급 주거지역의 기본인 교통과 학군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쪽으로는 ‘상명여자대학교’ 등 여러 학교들과 인접해 있으며, 세검정길 및 자하문터널을 통하여 차량으로 10~15분이면 ‘경복궁역’ 및 광화문에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도 편리하다(직선거리 3.5Km). 이러한 조건으로 부동산 가격도 매우 높게 형성돼 있다. 이 지역 부동산중개사 K씨는 “이 지역은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평당 1000~2000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향후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확정되면 부동산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부동산중개사 S씨는 “예전보다는 정치인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동네가 조용해서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고 쾌적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재계 인사들이 많이 이주하고 있다. 평창동은 이제 서울 부촌(富村)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독주택 단점 보완한 ‘명품 공동주택’, 다양한 평형의 160세대 공급

평창동은 대표적인 강북부촌이다. 그러나 부의 상징인 고급 단독주택들 사이사이로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이처럼 아파트가 들어선 이유는 고급 단독주택들이 갖고 있는 단점 때문이다. 보안, 방범, 커뮤티니, 생활시설 등의 부재가 그것이다. 평창동의 고급 단독주택에 살던 자녀들이 이제 사회 장년층으로 성장하면서, 어렸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공동생활과 이를 위한 기반시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이다. 결국 이들은 편리한 아파트 생활을 선호하게 된다. 그러나 아파트는 지나치게 많은 가구로 인해 사생활 보호, 럭셔리한 주거환경 등의 조건을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해서 만들어진 것이 타운하우스, 고급빌라 등의 소규모 고급 공동주택이다. 벽산블루밍평창힐스, 오보에힐스, 롯데캐슬로잔 등은 평창동의 대표적인 소규모 고급 공동주택이다. ‘평창동 파크팰리스’는 이들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고급 공동주택이다. 대지면적 약 1,300평에 건평은 약 5,000평으로 지상 5층에 지하 2층의 건물과 인근 근린시설로 구성돼 있다. 지하 1, 2층은 사우나, 찜질방,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 센터 등의 스파시설로 이용되고, 지상1층은 상업시설,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는 주거시설로 구성돼 있다. 500여 평의 상업시설과 주거시설 160세대가 공급 대상이다. 주거시설 공급 평수는 22평형부터 43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나, 25평형부터 30평형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 안전 및 생활의 편의를 위한 최첨단시스템 도입

‘평창동 파크팰리스’의 가치는 우선 쾌적한 생활환경 및 안전시스템에서부터 나타난다. 전체 건물을 중정설계(통풍과 채광이 잘 되도록 건물구조를 ㄷ자형, ㅁ자형 등으로 설계) 함으로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 1년 365일 쾌적한 생활조건을 제공한다. 또 옥상 전체를 입주민 전용 하늘공원으로 연출하여 24시간 쾌적한 도심 속 자연으로의 산책이 가능하다. 건물 뒷편의 깎아지른 인공폭포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4시간 거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홈시큐리티 시스템도 완벽하다. 공동주택 전체시설 중 복도, 주차장 등 전 세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구역에는 CCTV 보안설비가 구축되어 입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고 있다. 편안한 인테리어와 과학적인 실내공간 설계, 생활의 편의를 위한 최첨단시스템 도입 등도 ‘파크팰리스’의 장점이다.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보리 톤의 인테리어와 ‘패브릭 아트월’(직물류 벽지)로 호텔식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단차가 없어 안전한 슬라이딩 도어, 곳곳의 공간을 활용한 붙박이장과 수납공간으로 공간의 여유를 극대화 하였다. 또 원터치 홈네트워크 리모트시스템, 천장매립형 에어컨, 호텔형 카드도어락 등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최첨단시스템을 두루 갖추고 있다.

 

‘천연 암반온천수’를 이용한 스파시설, 문화·웰빙·편의시설 두루 갖춰

‘평창동 파크팰리스’가 자랑하는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360미터 지하에서 나오는 천연 암반온천수를 이용한 스파 시설이다. 건물의 지하 1, 2층에 대형사우나 및 찜질방(약 1,200평), 휘트니트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두루 갖춘 최고급 스파 시설이 구비돼 있다. 이곳의 천연 암반온천수는 워낙 유명해 인근지역 사람들도 이곳 스파 시설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고급 공동주택단지들 중 이처럼 최고급 대형 스파시설을 단지 내에 갖추고 있는 곳은 ‘파크팰리스’가 유일하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에 편의점, 카페테리아 및 전용식당을 운영하여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북악파크, 올림피아호텔, 가나아트센터, 김응수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조건도 충분하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가까운 인근에 갤러리소극장, 어린이 창작놀이터, 미술자료센터, 예술인살롱, 옥상 전원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2,500여 평 규모의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추진하고 있어 문화 혜택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성공한 해외동포들의 집단거주로 부동산가치 추가상승 예상

‘파크팰리스’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서울 최고의 부촌이라는 이미지에 ‘신분당선의 연장’, ‘서울시의 문화예술복합공간 추진’ 등의 호재들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로 기대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호재는 ‘성공한 해외동포들’의 집단거주에 따른 부동산 가치상승 효과다. 이미 특정인들의 집단거주로 인한 부동산 가치상승 사례는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 대기업총수와 학계, 정계 명사들의 거주지로 인식되며 부동산가치 상승한 서울 평창동과 성북동은 가장 대표적인 사례며, 문화, 예술인들이 집단 거주하면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파주 ‘헤이리마을’, ‘출판단지마을’을 비롯해, 국내 거주 프랑스인들이 모여 살면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서울 서초동 ‘서래마을’, 외교관과 경제인들이 모여 들면서 부촌의 이미지로 변화하여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한남동 ‘유엔빌리지’ 등도 그 사례다. 집단 거주로 인한 시너지효과 사례는 향후에도 계속 생겨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프랑스인들이 서초동 서래마을에 이어 방배동 서래마을도 새로운 명소로 만들었으며, 일본인들은 동부이촌동에 집단 거주하면서 명소로 만들고 있다. 서울은 아니지만 경남 남해군의 독일인마을도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외국인 마을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는 체험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부동산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평창동 파크팰리스’도 성공한 재외동포들의 집단 거주지가 되면서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센터’ 운영, 생활과 비즈니스 동시 만족, 주거·임대수익·시세차익의 3중효과

‘평창동 파크팰리스’의 마케팅 책임자인 조롱제 재외동포타운사업단 ㈜글로벌커뮤니티 회장은 “경제적으로 성공한 해외동포들이 국내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국내에서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함께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동시에 원한다. ‘평창동 파크팰리스’는 이러한 재외동포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의 주장처럼 ‘파크팰리스’는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기반을 갖춤과 동시에, 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으로 비즈니스에 편리하며 특히 단지 내에 별도로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휴식은 물론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그는 이어 “귀국 할 때는 내 집처럼 편안하게 사용하고, 부재 시에는 회사에서 임대 대행을 해주기 때문에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 이곳의 부동산 가치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주거’, ‘임대수익’, ‘시세차익’의 1석3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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