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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는 국내 최고의 CSR / 협동조합 전문 잡지입니다.

 

상호 : 프레지던트 코리아

등록번호 : 용산, 라10036

창간호  2006년 6월

🔿과월호 표지보기

 

회사이력

2006.6  창간호 (월간 프레지던트, 상호:프레지던트 코리아)

2016.1  주간지로 전환

 

경영진

대표이사 : 지영길

발행인 편집인 : 박철의

 

고문

정남기 : 전 언론재단 이사장

성대석 : (사)한국언론인협회장

김우재 : 무궁화유통 회장

김경찬 : 한국아웃소싱협회 회장

심규철 : 에이펙스 변호사

 

편집위원

하태환 : 전 서울대교수(불문학 박사)

정영준 : BSG 홀딩스 대표이사

조롱제 : 전 월드옥타 상근부회장

손상운 : (주)예미원 부사장

 

Editor

편집국장 : 박철의

취재본부장 : 장영환

부장 : 장봉섭,  김성은

객원기자 : 김희정

 

 

경영기획

마케팅본부장 : 강동희

부장 : 문두환, 현범섭

 

디자인/사진

김기남

 

인쇄

펜다콤프로세스

 

등록 및 신고증

_프레지던트_잡지사업등록증
_프레지던트_출판사신고확인증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란…

ISO 26000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조직체의 활동 과정에서 윤리, 투명, 환경, 인권, 사회공헌 등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관련 이해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인류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기업 활동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고 경제적 책임 뿐만 아니라 사회의 법과 규범을 지키는 법적, 윤리적 책임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자선적 책임(사회 공헌적 책임)을 포괄한다.

 

○ 1929년 대공황 이후 복지국가 자본주의의 개념이 성립됨에 따라 출현했으며 사회ㆍ환경 및 사회가치가 현저하게 변화된 1960년대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논의됨

○ 2008년 전대미문의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이 지속적인 생존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많은 일자리를 공급하는 사회적 책무가 크게 대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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