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오블리쥬/ 김희수 전 중앙대 이사장 ① 배움․가난․망국의 恨을 민족애로 승화시킨 고 김희수 전 중앙대 이사장 “동문들은 김희수 전 이사장에게 큰 빚을 졌다” 0
노블레스오블리쥬/ 김희수 전 중앙대 이사장 ① 배움․가난․망국의 恨을 민족애로 승화시킨 고 김희수 전 중앙대 이사장 “동문들은 김희수 전 이사장에게 큰 빚을 졌다” “찬연하고 빛나는 빛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국의 편우(片隅/작은 조각만한 모퉁이나 구석진 곳)를 비추고 싶습니다” 고 김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