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잇는 한화 총수 일가, ‘확실한 갑질’ … 한승연 북창동폭행 ‘원조’… 김동선씨 또 만취난동 0
대를 잇는 한화 총수 일가, ‘확실한 갑질’ 한승연 북창동폭행 ‘원조’… 김동선씨 또 만취난동 사회·윤리적 책임 못하나… ‘CSR과 정면배치’ 지적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씨가 로펌 신입 변호사들을 상대로 폭행·폭언 등 갑질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를 잇는 한화 총수 일가, ‘확실한 갑질’ 한승연 북창동폭행 ‘원조’… 김동선씨 또 만취난동 사회·윤리적 책임 못하나… ‘CSR과 정면배치’ 지적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씨가 로펌 신입 변호사들을 상대로 폭행·폭언 등 갑질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체기사▸CSR리포트/오너리스크 한화의 부전자전 폭력사태, 국민은 분노한다 대림 현대 등 오너가, 기업윤리부터 가르쳐야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기업경영의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과거의 낡은 제도와 잘못된 관행이 있다면 반드시 척결하고, 그룹을 새롭게 변화시킬 미래의 진화된 기준점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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